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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연구에 의해 뒷받침되는 명상의 이익 7가지명상은 자신에게 선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신체적, 영적 활동 중 하나

만약 항상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를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과학자들은 명상을 권한다. 과학의 영역에서 밝혀지고 있는 명상의 효과는 이제 시대적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과학자들은 명상이 자신에게 선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신체적, 영적 활동 중 하나라고 말한다. 매일 10분 동안 기분을 좋게 하고 에너지를 늘리고 평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온라인 매거진 <Good Men Project>는 과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추천하는 7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1. 알츠하이머가 염려된다면 명상하라

많은 연구에 의하면 명상은 특히 성인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5년 뉴멕시코대 의대 통합의학과 칼사(Dharma Singh Khalsa)박사가 발표한 <스트레스, 명상 및 알츠하이머 병 예방 : Stress, Meditation, and Alzheimer's Disease Prevention: Where The Evidence Stands.>의 연구에 따르면 매일 12분간의 Kirtan Kriya명상을 12주간에 걸쳐 시행한 결과 성인의 알츠하이머 병의 위험을 가벼운 인지장애(MCI : Mild Cognitive Impairment)수준으로 낮추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 KK명상은 참가자들의 불안과 우울의 증상을 낮추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명상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또 DNA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텔로메라제(Telomerase)라는 단백질이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류마치스 성 관절염과 천식을 관리하는 명상이 도움을 준다

명상은 천식이나 류마티스성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의 수석연구원 멜리사 로젠크란츠(Melissa Rosenkranz)는 2013년 연구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수행한 결과 천식과 류마티스 관절염, 장 질환 및 기타 염증성 질환에 대한 염증 내성이 증가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천식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등 만성적 염증과 통증을 경험하고 있던 참가자들은 두 가지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중 하나를 신청해 실험을 진행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상당히 유사했지만 두 번째는 육체적인 움직임과 마음챙김 명상이  혼합된 프로그램이었다. 실험결과 더 효율적인 것으로 입증된 것은 명상이 포함된 프로그램이었다.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의 리차드 J 데이비슨 박사의 또 다른 연구는 정기적인 마음챙김 명상이 항염증 약물의 효과를 모방하여 신체의 모든 염증성 유전자의 생산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항염증성 유전자 생산이 감소되면서 염증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통증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다.

3. 잠자는 데 더 도움이 된다.

명상은 불면증에 있어서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적절한 명상을 할 경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2009년 노바 웨스턴 병원의 라마데비 고우리네니 박사(Ramadevi Gourineni)는  만성 불면증을 앓고 있는 두 그룹의 참가자에게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크리야 요가명상을 시행했으며 낮에 이완작용을 돕는 요가명상을 한 결과, 수면대기 시간과 수면지속시간, 수면효율과 품질 모두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낮에 하는 잠깐의 명상이 충분하고 안정적인 수면을 보장할 수 있다는 연구다.

 

4. 면역을 강화하는데 명상이 도움을 준다

명상은 면역을 강화시켜주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HIV(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로 진단받은 환자의 면역 체계에 필수적인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주목된다.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A)의 신경면역학연구센터 데이비드 크래스웰(David Creswell)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신체 면역 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세포인 CD4 T라고 불리는 특정 유형의 세포의 붕괴 속도를 감소시키는 노화방지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는데 이 세포는 누군가가 HIV에 감염 될 때마다 공격받으며, 환자가 불안이나 장기간의 스트레스에 직면 할 때마다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명상을 이용한 스트레스 관리훈련이 큰 도움이 되며 HIV의 진행을 둔화시키는데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마음챙김 명상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방출되는 사이토 카인이라는 특정 단백질의 효과를 극복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5. 충동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자기 통제력을 높인다.

인간 행동은 충동적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 논리를 지배하게 만들 때 많은 일이 발생한다. 명상은 감정적인 충동을 줄일 수 있다. 미시간 주립 대학 (Michigan State University)의 임상정신생리학 연구소의 제이슨 모저 (Jason Moser)박사는 2013년 뇌 활동을 측정하는 동안 여러 가지 부정적인 그림을 보도록 한 실험을 통해 명상이 감정조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했다. 연구결과는 명상을 한 실험그룹이 명상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부정적인 감정을 훨씬 더 잘 견뎌 낼 수 있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명상은 또 자신을 이해하고 어떤 일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워싱턴 대학의 에리카 칼슨((Erika Carlson)박사는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잠재적 전략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연구했다. 연구결과 명상은 잘못된 의사 결정, 열악한 학업 성취, 저조한 결과를 초래하는 자기 지식의 사각 지대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산만함을 줄이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명상은 산만함에도 효과가 있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University of Waterloo) 심리학과 멘그란 슈(MengranXu) 박사는 2017년 연구를 통해 매일 10분의 명상을 하면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하는 10분간의 명상을 통해 만성적인 걱정거리와 불안감이 많은 학생들에게 마음의 방황을 줄이고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신적인 산만함을 감소시키면서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7.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영국의 포츠머스 대학(University of Portsmouth) 만치오스(Mantzios. M)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개인 혹은 그룹으로 수행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충동성을 줄이고 사고력을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의 2017년 연구에 따르면, 명상을 통해 마음챙김 다이어트를 한 참가자들은 명상을 하지 않은 동료보다 7배나 많은 체중을 줄였다. 8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연구에 따르면 명상을 통해 식욕을 통제하는 훈련(ESMMWL : Eat Smart, Move More, Weigh Less)을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평균 체중이 4.2(1.9Kg)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준  reamo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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