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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승원 작가의 육성으로 듣는 새 책이야기이땅의 아들 딸들에게 보내는 새봄 꽃 같은 산문집 '꽃을 꺾어 집으로 돌아오다'

한국 문학의 거목이자, 맨부커 상에 빛나는 소설가 한강의 아버지 한승원 선생,

한승원 선생이 땅끝이자 바다가 시작되는 해산토굴에서 이땅의 아들 딸들에게 띄우는 봄편지 같은 산문집 '꽃을 꺾어 집으로 돌아오다'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사람의 눈빛이 별빛과 햇빛과 달빛을 만든다.
너희 자신만의 독특한 슬픈 눈빛을 지니도록 하여라.
그 눈빛으로 너희들만의 풍경을 창조하도록 하여라"

22년전 고향 장흥의 바닷가로 내려가 자연속에서 삶의 허무를 무너뜨리며 오롯이 인간성찰의 도구로 글을 써온 한승원 선생. 이번 산문집은 말년의 시기를 지나면서 몸과 마음이 기억해내는 소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를 고뇌한 사리와 같은 글을 모았다. 딸 한강 작가를 비롯해 동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이들에게 자신의 시원을 더듬으며 치열한 삶을 살아가라는 은근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물흐르듯 살아가면서도 치열함을 잊지 말것, 그리하여 어느날 세상을 뜰때 비로소 아름다운 꽃 한송이 되기를 작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작가의 육성을 듣는 책 이야기.

'꽃을 꺾어 집으로 돌아오다'

[조선일보] "딸의 글 읽으면 '나 공부 더 해야겠다' 싶다"
[한겨레] “딸 한강에게 당부한 슬픈 눈빛은, 세상 보는 냉엄한 눈”
[중앙일보] 한강 아버지 한승원씨 "딸이 나를 능가, 최고의 효도"
[매일경제] "산문은 가장 솔직한 자기 언어"
[경향신문] 소설가 한승원, 글 쓰는 한 살아 있을 게고 살아 있는 한 쓸 것
[동아일보] “딸 작품 읽으며 공부 더 해야겠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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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준  reamo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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