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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자선단체 아니듯, 간호도 봉사가 아니다<간호사를 부탁해>의 저자 정인희 간호사의 5분 돌직구 영상

병원은 자선 단체가 아니다.

너무나 당연히도 병원은 이윤추구를 함. 이해 할 수 있음. 병원도 남는 것이 있어야 투자도 하고 연구도 할 것 아님.

문제는 돈은 병원이 챙기면서 우리에겐 오버타임 수당도 안 주면서 자꾸 희생정신, 사명감, 숭고함을 강요함. 숭고는 무료로 내 시간, 내 노동 들여 내가 하고, 돈은 병원이 챙김.

더 웃긴 것은 이와중에 애사심도 챙기고 싶어하심. 구호 외치고, 장기자랑 하면 애사심이 생김?

강요된 애사심은 얼마나 지속될까?

일단 기본 복지를 잘 해줘야 함. 일 한만큼 돈 주는 것이 그 시작임.

병원은 자선 단체가 아님. 하지만 우리도 자원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님.

우리의 최소 권리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답은 당신들이 찾아봐.

 

* 호주간호사 정인희의 에세이 '간호사를 부탁해'
- 교보문고 : https://goo.gl/mzFG1x
- YES24 : https://goo.gl/ega1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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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준  reamo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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