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다하고 물이 다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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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다하고 물이 다한 곳에
  • 박태하 외 42명
  • 승인 2008.04.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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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다하고 물이 다한 곳에
저작·역자 박태하 외 42명, 정가 7,000원
출간일 1999-06-10 분야 입문
책정보 354쪽 | 223*152mm (A5신) | 496g | ISBN(13) : 97889747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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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우리는 부처님의 위대한 역사에 순응할 때 구름 걷힌 하늘의 눈부신 태양을 본다. 자신을 통하여 파도처럼 넘쳐오는 일체원만, 일체성취의 위덕을 본다. 이처럼 진리본연의 거룩한 섭리를 믿고 우러르고 행도(行道)로 순응하는 불자들에 의해 이 땅은 다시 밝아지고 환희의 역사는 열려간다.
이 책은 수행의 길을 처음 걷는 형제들에게 길잡이가 되고자 엮은 43인의 불교신행수기이다. 신행인의 생활수기는 초심자에게 있어 수행에 대한 이해 이상의 힘이 된다. 그러기에 여기에 모은 43인의 절절한 불교신행담은 초발심자에게 특히 정진의 힘을 더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위로
목차 위로
나그네 설움이 멎을 때까지
도라지 바구니에 담은 뜻
나의 유아독존 시말
기도는 모두를 이기다
부도를 막아주신 지장보살님
불가사의 지장보살 마하살
이곳에 석굴을 파라
감로수를 마시다
산넘고 물넘고 죽을고비 넘고
천지를 다시 얻다
내 증언대에 서리라
불연 맺어준 수덕사의 여승
광명 속을 가다
거룩한 서광
눈물로 얻은 보살원
생명의 태양을 보던 날
부처님 힘으로 가다
은혜의 삶을 가다
불가사의 금강경 공덕
감로수를 마시다
부처님 죽게되면 살려주슈
심장병을 이긴 염불기적
관세음께 여쭙다
기도로 아들의 목숨을 구하다
죽을 땅에서 큰 기운을 만날때까지
포로수용소의 염불소리
기도가 새생명을 주다
나의 생명 마하반야바라밀
약을 주신 관세음보살
두골을 쪼개고 청소하다
축농증 고친 기도
새 천지가 열리다
병고가 인도한 정법광명
축복받은 인생
노란 콩의 상서
광명 속에 합장한다
활로를 열어준 불연
다시 찾은 태양
자비하셔라 우리 부처님
밝은 태양 아래 서다
내 생명 부처님 생명
부처님 정법의 언덕에 서다
나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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