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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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등불
  • 관리자
  • 승인 2007.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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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전생 이야기 (JATAKA) 5

사위성에 몹시 가난하여 걸식으로 끼니를 잇는 여인이 살고 있었네, 그 나라에는 부처님 회상에 등을 밝히고 큰 축제가 열리는 연등회가 벌어졌다네. 가난한 여인은 부처님전에 작게나마 부처님께 올릴 기름등을 사기 위하여 몇일간의 구걸로써 굶어가며 겨우겨우 등기름을 마련할 수 있었다네. "세상에 빛으로 오신 님께 바치옵니다. 하늘에 닿는 정성으로 제 모든 것을 바치옵니다. 다음 생 당신과 같은 깨달음을 구하고저." 그날밤 심한 태풍이 불어 모든 등은 꺼져 버렸지만 그 가난한 여인의 등불만은 꺼지지 않았네. 여인의 보리를 향한 구도의 등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았네.

The Lamp That Never Went Out

In the castle of Sravasti, there lived a poor woman who lived by begging. A big Lotus Lantern Feast took place in the country when people lit thousands of lamps before Buddha and the assembly of his followers. The woman wished to light her own lamp. She saved the money she begged without eating meals for several days and finally bought some oil to light a small lamp. /"I am offering this to you, the Light of the world. I am offering you what I have with as high sincerity as heaven. I do hope to attain enlightenment as you did in my next life."/ That night, the poor woman's lamp only remained lighted while all the other lamps went out by the big wind. The light of her sincere aspiration for enlightenment did never go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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