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벽화이야기]용연사 극락전 불구니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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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벽화이야기]용연사 극락전 불구니건도
  • 강호진
  • 승인 2018.04.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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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통神通한 당신
사진:최배문

“공수부대 애들은 삼천 배 같은 건 선 자리에서 다 해버린다니까.”

잠자리에 들기 전, 몇 사람이 삼천 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매부리코에 눈매가 찢어진 사내가 끼어든다. 그러자 머리가 반백半白인 중년이 나선다.

“성철 스님은 한 자리에서 만 배도 하실 거요.”

서울에서 온 얼굴이 새까만 사내가 재빨리 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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