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아트센터 2017 기획초대전
1990년대 초부터 삶과 죽음을 모티브로 하는 시퀸 작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어 온 노상균 작가. 물질과 정신이라는 이면적 세계의 조화를 추구하며, 동양적 사유와 명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전시가 우민아트센터에서 12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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