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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갤러리]In the Midst of Shiny Dust 노상균 展우민아트센터 2017 기획초대전

1990년대 초부터 삶과 죽음을 모티브로 하는 시퀸 작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어 온 노상균 작가. 물질과 정신이라는 이면적 세계의 조화를 추구하며, 동양적 사유와 명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전시가 우민아트센터에서 12월 30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어린 시절 풀장에 빠져 죽을 뻔 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때의 기억은 충격이 되었고, ‘물 밖으로 나오면 죽는 물고기와 물에 빠지면 죽는 사람’으로 이어져 삶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다. ‘물고기’에 대한 그의 사유는 물고기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매체인 시퀸(실에 꿰어져 있는 작은 플라스틱 원형 조각)으로 이어졌고, 긴 세월 동안 그의 작품에 쓰여 졌다.

김우진  kimwj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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