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위에서 펼치는 자비, 채식
채식음식 전문점 ‘마지’에서 만난 채식하는 불자 4인
불자들이 동물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 바로 채식이다. 채식은 밥상 위에서 펼치는 자비다. 육식으로부터의 탈출, 채식하는 불자들을 만났다. 비건(vegan, 우유, 달걀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부터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 때로는 육식을 하는 채식주의자)까지. 오신채가 들어가지 않은 채식음식 전문점 마지에서 채식하는 불자 4인과 함께 나눈 대화, 그들이 가진 채식에 대한 생각들.
| 채식은 수행자의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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