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强化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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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我强化法
  • 관리자
  • 승인 2009.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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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健康에 관한 48章 (13)

-獨創獨尊-

사람이 반평생 정도, 이를테면 한 삼십년 정도 뭔가를 외곬으로 파고 있으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력(履歷)이 나는 법이다. 그래서 그 이력에 따른 일에 전념하고 있을 때가 바로 전법륜(轉法輪)이겠다. 예를 들어 장군이 말채를 휘두르고, 대교향악단의 콘닥터가 지휘봉을 휘두르고, 화가가 화필을 , 대항해사나 운전기사 또는 대조종사가 조종타를, 그리고 교사가 교편을 휘두르고 있을 때 수법단(修法檀)의 아사리 금강살타(金剛蔱陀) 부천님이 이무소득(以無所得)으로 대사자후(大獅子吼) 설법하는 것과 꼭 같이 모두를 법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제각기 제자리 만다라에서 제 할 일, 요가를 하고 있는 즉신성불(卽身成佛)한 부처님네 들인 것이다.

그들은 적어도 30년 동안을 대충 잡아 처음 10년은 기력(技力)을 ,다음 10년은 법력(法力)을 , 그리고 또한 10년을 통해서 도력(道力)을 얻게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외곬을 적어도 30년은 파서 부리는 일, 그것은 그 만이 부릴 수 있는 기법도(技法道)이고 그때 제각기 그 자리에는 신 내리는 강신(降神)이 있어 선정삼매(禪定三昧)에 입신하여 신비한 종신을 발휘하는 神나고 <신명나는> 귀신같은 재주를 부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것들이 모두 <天上天下唯我獨尊>의 신통할 일인 것이다.

한 번 더 이야기해서 이 때야 말로 <神나는 일이니>하늘이 즐거운 낙천(樂天)인 것이다. 낙천에의 회귀인 것이다. 정말로 <손오공>의 신통력이나 <원더우먼>의 하늘을 나는 초능력의 현실에의 실현인 것이다.

전법륜(轉法輪)이란 이러한 여러 부처님네들이 제각기 제자리 만다라에서 제각기 독특한 신통력을 부리고 있는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第 37品 性自神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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