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상태바
편집후기
  • 관리자
  • 승인 2009.07.0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흐르는 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때론 바위나 협곡을 만나고, 때론 평화로운 들판을 지나면서 바다와 만난다.

    우리 불자님들 역시 살인적인 무더위와 지루하기만 했던 장마 속에서도 마하반야바라밀을 간절히 염하면서 어느 것 하나 흐트러짐 없이 영원 자재 광명의 세계, 부처님의 대해(大海)로 숨가쁘게 달려왔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