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만복의 씨앗,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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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너희는 잘못하고 있으면서 스스로가 반성하지 못하고 나는 잘
못이 없으니 뉘우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다른 이들의 올바
른 법에 대한 믿음을 위해서라도 그 잘못을 인정하여 여러 사람의 뜻에
순종하여야 한다."는 말씀처럼 생활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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