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샘 - 새 희망 새 준비
먼저 독자에게도 기회를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준비라는 주제를 보면서 내가 바라는 새로운 희망, 그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생각해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0년을 눈 앞에 두고 온 세상이 밀레니엄 비전이니 하며 희망에 부풀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시작도 끝도 없고 가고 옴도 없다고 하셨지만 어느결엔가 서력기원에 익숙한 우리 중생들은 새천년이라는 말에 들썩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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