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식 탐방/ 서울 칠보사 조실 석주 스님
서울 삼청동 하면 칠보사 조실 석주 큰스님(법납 77세, 세수 91세)의 환한 미소가 먼저 떠오른다. 이 나라 불교발전을 위해 앞장서 오시면서도 한결같이 당신 스스로를 낮추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아가시는 스님의 모습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