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에 살다보니 소식 이렇게 늦게서야 듣게 되었습니다.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늘 송구스러웠는데 큰일 당하시매 찾아뵙지도 못하고...
멀리서나마 자비하신 부처님께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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