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방도가 없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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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방도가 없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 관리자
  • 승인 2003.04.2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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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문과 관련없는 내용을 쓰게 됨을 우선 깊은 사죄드립니다.

우연히 대화에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보다가

'어느 목사님과의 대화'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뒤에 이어진 기독교 교리에 대한 많은 내용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많은 내용을 기술하셨더군요. 아마도 기독교에 대해 많이 연구하셨겠지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의 배타성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신앙, 종교라는 것은 타인에게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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