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다 메아리
우리 는 화목과 평화 번영을 희망한다. 그렇다고 평화 평화 외치며 평화투쟁으로 내어닫는다고 평화 번영은 오지 않는다. 평화를 원한다면 그 마음에 평화가 충만하여야 하고 번영을 바란다면 그 마음에 번영이 충만하여야 한다.
평화 번영을 외치면서도 그 마음에 대립과 갈등이 깃들었다면 결국 투쟁과 분쟁만을 가져오고 만다. 그와 마찬가지로 마음에 건강과 풍요를 간직할 때 건강과 부가 실현되는 것이다.
경(經) 말씀에 마음이 일체를 만든다고 하였다. 실로 마음은 심묘한 자석이다. 그 마음 깊이에 존재하는 것이 그와 동일한 것을 끌어 당긴다. 건강도 부도 끌어 당기고, 성공도 평화도 끌어 당긴다. 이래서 자각적 마음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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