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매일, 기도하고 기도하라] 기도의 의미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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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매일, 기도하고 기도하라] 기도의 의미를 묻다
  • 남형권
  • 승인 2020.01.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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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련사 주지 법상 스님

 

법상 스님

동국대 대학원 석사 수료,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도문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온라인 마음공부 모임 ‘목탁소리’ 지도법사이자 부산 금련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유튜브 ‘법상 스님의 목탁소리’와 다음카페와 밴드 ‘목탁소리’를 운영 중이다. 2005년 ‘한국문인’에서 등단했으며, BBS 불교방송 라디오에서 <법상 스님의 목탁소리>를 진행했다. 저서로는 『반야심경과 선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불교경전과 마음공부』,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붓다수업』,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등 20여 권이 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이 부처님 앞에서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는 과연 어떤 목적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가.

진정한 기도의 의미는 무엇일까. 또 기도가 어떻게 깨달음과 이어지고, 기도는 수행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 불교와 마음공부, 선(禪) 분야의 대표적인 유튜브 채널 <법상 스님의 목탁소리>를 이끄는 법상 스님을 만나 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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