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하고 선명한 작품이 인상적인 한국 미술계의 중진작가 서용선(67). 올해 열린 붓다아트페스티벌에 기획전을 개최한 그는 이번 6월 프랑스 파리에서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8년 서울대학교 교수직을 과감히 내던지고 작업에 몰두한 작가는 기존의 화풍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이 바라보고, 또 바라보이는 ‘나’를 표현했다. 그의 그림과 조각에서 부처와 보살, 그리고 ‘나’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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