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불교 성지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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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불교 성지를 가다
  • 불광출판사
  • 승인 2011.02.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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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아온 세상 풍경 / 대만불교 순례

2011년 1월 3일, 새해벽두부터 대만으로 떠나기 위해 발걸음이 분주했다. 대만불교 성지를 둘러보고, 불교발전의 성공요인을 배우고자 불광연구원(이사장 지홍 스님)이 기획한 대만불교순례단이다. 현지에서 합류한 두 명을 포함해서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대만에 도착 직후 순례단은 짧은 기간(5박 6일) 동안 계획된 일정을 하나둘씩 소화해 나갔다.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는 토론과 대화의 주제는 오직 대만불교에 집중되었다. 나는 귀동냥과 자료집을 통해 열심히 대만불교에 대한 지식을 쌓아 나갔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사진 역시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된다.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확인한 대만불교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최첨단 현대식 건축과 카페테리아, 도서관 같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불교신자라면 누구나 와서 봉사도 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사회 속에서 어려운 이들 곁을 지키면서 종교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국불교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법당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예불문이 머리를 맑게 정화시켜주는 점은 비슷했다. 불광산의 새벽예불은 아직도 긴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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