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에서 봉사를 하며
상태바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봉사를 하며
  • 관리자
  • 승인 2010.06.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자광장

고풍스런 인사동 거리의 기운이 길 건너 견지동까지 흘러와 천년의 불교역사와 만나는 곳에 바로 불교중앙박물관(조계사 경내)이 위치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문수동자상과 보현동자상이 나란히 서있다. 걸음을 옮겨 일주문과 불이문을 지나 금강문과 안양문에 이르면 아미타부처님의 자비로운 광명이 눈앞에 펼쳐진다. 불교중앙박물관 전시실에 들어서면 팔상성도를 비롯해 팔만대장경판과 불화 등 귀중한 불교 관련 문화재를 만나게 된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