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혼(月魂)의 무량사(無量寺)
상태바
월혼(月魂)의 무량사(無量寺)
  • 관리자
  • 승인 2009.12.1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현행자의 목소리

맑은바람 불러불러

풀벌레 현(絃)을 타고

산사유수(山寺流水) 유정(有情)이라

삼경(三更)의 이슬방울

금선(琴線)에 굴러들면

무량사(無量寺) 풍경소리

극락다리 놓을씨고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