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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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문화재
  • 관리자
  • 승인 2009.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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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보광사 목어

절에 가면 누각 아래 걸린 목어를 볼 수 있다. 공중에 떠있는 목어는 잉어 모양을 하고 있다.

눈을 감지 않는 목어는 수행자로 하여금 자지 않고 도를 닦으라는 뜻으로 만들었으며,

그것을 두드려 수행자가 정신을 가다듬고 정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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