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생활화 캠페인 2 조석 일과정진
우리 불자들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위신력이 자신과 온 누리에
넘치고 있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매사에 자비한 마음으로 대하고 자비한 행을 합니다.
이렇게 매 시간 시간을 자기 생명껏 참되게 살아 가는 것이 수행입니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