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새
이 책은 영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우디야드 키플링의 대표적 저서로 동양과 서양의 아름다운 만남을 감동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전세계의 꼬마친구'로 통하는 소년 킴과 생의 수레바퀴를 벗어나 영원한 해탈을 구하는 티벳 노스님과의 여행과정이 묘사되어 있는 이 책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삶이란 하나의 과정이며 여행인 것, 궁극적으로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
루디야드 키플링 지음/류시화 옮김/불일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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