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의 첫걸음은 올바르고…’를 읽고
저는 정신과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환자들의 생활요법 차원에서 콩나물을 키우게 하려고 콩나물시루를 사기 위해 검색하던 중 선생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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