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 목소리
귀의 삼보하옵고,
혜봉 법사님께 삼배 올립니다. 저는 법사님을 월간 「불광」에서 처음 뵙게 됐습니다. 법사님께서 불자들의 수행이 얼마나 됐나 점검해 주시는 걸 보고 저도 공부가 제대로 된 건지 알고 싶어 이렇게 서신 보냅니다.
저는 1998년 4월 9일 씻지 못할 과오를 범하고 12년의 중형을 선고 받아 부산 교도소에 수용 중인 김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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