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 목소리
저는 매달 「불광」지의 귀한 말씀들을 읽으면서 일상의 마음을 돌아보고 살펴가는 은혜를 입고 지내는 중입니다. 이러한 고마움의 마음을 글로나마 올려야겠다는 생각과 염치없으나 또 은혜를 입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불법을 만나기 전까지 불혹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탐·진·치 삼독에 매여 본연의 저를 망각한 채 죄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로 감호소에 수용되기 전까지 암흑 속의 과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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