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시심
너의 다정 이별의 아쉬움 알겠기에
소매 잡고 따라 온 호계의 시냇가
세상에는 삼복이 돋는 저녁
하늘에는 두 별이 모이는 이 때
知爾多情惜別離/攀 隨出虎溪湄
人間三伏初生夕/天上雙星欲會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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