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離
상태바
別離
  • 관리자
  • 승인 2007.09.2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심시심

너의 다정 이별의 아쉬움 알겠기에

소매 잡고 따라 온 호계의 시냇가

세상에는 삼복이 돋는 저녁

하늘에는 두 별이 모이는 이 때

知爾多情惜別離/攀 隨出虎溪湄

人間三伏初生夕/天上雙星欲會時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