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샘 - N세대와 나
‘OPT002’,‘STORM〓292513’,‘P1492Miles’,‘lollol’,‘7nani’… 무슨 암호 같기만 한 이 문구는 도대체 무엇일까? 기성세대들에게는 난수표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N세대에게는 무리없이 소화되는 이름들이다. 바로 의류브랜드다. 그렇다. N세대는 X세대를 밀어낸 디지털 시대의 ‘이유가 필요 없는 반항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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