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불상설명(78)
1976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신화리 한강변의 옛 절터에서 발견된 불상이다. 해방이후 발견된 삼국시대 불상 중 출토지가 확실한 금동불상중에서는 가장 큰 여래상이기도 하다.
대좌와 두광(頭光)을 잃었고, 두 손발 끝에 손상일 입었으나 상호와 신체는 비교적 온전하니 참으로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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