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다 메아리
아침 해는 다시 찬란히 솟아 올랐다. 이 밝은 아침에 감사하자. 그 보다도 잠에서 깨어난 순간 오늘의 하루를 감사하자. 잠드는 동안 밤이 가고 아무 장애없이 이 아침을 맞아 평화로운 오늘의 아침을 다시 맞이한다. 찬란한 아침과 함께 주어진 오늘을 감사하자.
부처님의 은혜, 지극하신 진리의 은혜 그리고 다시 이제부터 열릴 상서로운 행운에 감사하자.
우리는 불자다. 부처님의 지극히 자비하시고 지혜스러우신 보살핌 속에 내 생명이 열려간다. 부처님께 감사하자. 진리이신 은혜에 감사하자. 크신 위신력에 감싸여 상서로운 하루가 새로 열리는 것을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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