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겨울 백양사
장삼을 벗어버린
백산암 안거 석장
쌍계루 둘레 하늘
물소리 발이 넓다.
타던 불
이제 막 식어
한 장 구름 이승몫
도솔산 낙조대
도솔산 內院宮은
퇴설당 법좌거니
옹골찬 나 찾는 일
엄청스레 속인 참말
낙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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