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중에 붉은 해가 높이 떠서 宇宙를 밝게 비치니 섯는 바위 좋아라고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펄펄 끓는 熔鑛盧에 차디찬 맑은 물이 넘쳐 흘러서 天地에 가득 차니 마른 나무 꽃이 피어 울긋불긋 자 랑합니다.
老聃과 孔丘는 손을 잡고 釋迦와 예수 발을 맞추어 뒷동산과 앞뜰에서 太平歌를 합창하니 聖人 . 惡魔 사라지고 天堂 . 地獄 흔적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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