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열展-불법을 등불삼아, 붓다의 말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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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열展-불법을 등불삼아, 붓다의 말을 전하다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11.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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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열展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는 ‘불법을 등불삼아, 붓다의 말을 전하다’입니다. 불교의 근본은 수행과 깨달음입니다.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었다면 불법佛法을 설하고 자비행을 실천함으로써 붓다의 말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역사 속 인물을 소개하는 ‘그때 그 사람’에서는 고려 불교의 기초를 다진 전법사 보양 스님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독자와 함께 떠나는 ‘사람이 있는 풍경’에서는 청소년 포교를 통해 불교를 알리고 있는 동대부여고 권진영 교법사와 동덕여대 미디어디자인학과 진화정 씨가 함께 한 수종사 여행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에서는 사찰 폐기와에 부처님의 법향法香을 새기고 있는 여공 스님의 ‘와편각瓦片刻’ 시리즈를 만나보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사형수 포교와 선을 접목한 마음치유 강의로 전법의 길을 걷고 있는 동국대 불교대학원 명상상담학과 황수경 교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불교문화지킴이’에서는 법보사찰 해인사를 찾아 팔만대장경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을 하고 있는 대장경 연구원 한홍익 씨를 만나 대장경 목판본 보존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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