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으로 나누는 자비와 불법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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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으로 나누는 자비와 불법의 기쁨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2.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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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사 연화원

광림사 연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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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광림사 연화원(대표이사 해성)을 찾았을 때 연화원 수화 합창단 단원들은 한창 연습 중이었다. 10여 명의 합창단원들이 불상을 두고 둘러앉아 <우리도 부처님까지>를 손짓으로 부르고 있었다. 가벼운 손짓이 아니었다. 합창단원들은 수화를 통해 청각장애인과 소통하고 불법을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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