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죽음을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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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죽음을 허하라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2.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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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천착해왔지만 끝내 정복하지 못한 유일한 존재. 그래서 인류 역사상 그 어떤 것보다도 두려운 존재, 죽음. 21세기의 문턱을 넘으며 죽음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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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에서 인정으로.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어차피 피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아니, 하얀 도화지 위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죽음이라는 낙관을 찍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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