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믿음 나의 생활
불교가 나 자신을 계발하고 내 능력을 부처님과 같이 키울 수 있는 절대 원만 우주의 주인이 되는 종교라고 알았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
그 후 법회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두려운 마음이 앞서 뛰어들지를 못하고 망설이던 중 우연히도 직장에서 대각사를 다니는 선배언니의 권유로 부푼 마음으로 일주문을 들어섰습니다.
조심스럽게 법당에 들어선 순간 스님의 맑은 모습에서 뭐라 형언할 수 없는 환희심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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