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부처님 오신 날 푸르게 푸르게
봄이 한창입니다. 황사가 오고 비가 짓궂게 내려도 꽃과 나무들은 모두 저마다의 빛깔로 봄을 피워냅니다. 그러나 우리 한마음선원의 청년법우들에게 봄소식은 꽃색에 감흥하기만 하는 소식이 아니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게 하는 소식입니다.
싱그러운 새봄에 오신 우리 부처님, 그 부처님 오신 것이 너무도 감사하여 우리도 꽃들처럼, 나무들처럼, 새들처럼 우리 안의 생명력을 새롭게 피워내고, 그 기쁨으로 춤추고 노래하는 ‘연등축제’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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