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믿음 나의 다짐
나는 바라밀 생명
오늘 이렇게 청정하고 수승한 자리에 제가 서게 된 것을 부처님과 큰스님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큰스님의 정법 호지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이 땅에 부처님의 바른 법이 영원히 머물게 하기위해 이 같은 전법 도량이 완성된 이 기쁨과 감사를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가슴이 벅찰 뿐입니다.
저희 방이 법등에서는 첫째, 법등가족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나는 바라밀 생명이며 부처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우리들 각자는 모두 바라밀 무한 공덕을 원만히 갖춘 형제들이다.’ 하는 큰 스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믿음의 근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요법회와 새벽정진 일과수행과 특별가족모임을 한 달에 한 번씩 꼭 실행하고 있으며, 가족 모두가 서로 자기 집에서 모임을 갖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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