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불교미술의 역사 - 佛像없는 佛傳圖 Ⅰ-ㅍ無佛像時代의 佛敎美術-
무불상시대(無佛像時代)의 상징적묘사
기원전 1, 2세기 경에는 탑(塔)의 난간이나 문에 다양한 조각이 부조되고 있는데 주로 부처님의 전생(前生)을 드라마틱하게 엮어 놓은 이른바 전생설화(前生說話), 즉 본생도(本生圖)나 부처님의 일대기를 요약한 불전도(佛傳圖)들이다.
이러한 조각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부처님이 새겨져야 할 자리에 한결같이 부처님상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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