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시심
다리 밑에 하늘이 있고 머리위에
산이 있네.
본래 안팎이나 중간은 없는 것
앉은뱅이 걸음 걷고 장님이 눈뜸이
여
북산은 말없이 남산을 마주했네.
脚下靑天頭上巒
本無內外亦中間
破者能行盲者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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