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불심
부모들은 누구나 자기 자녀가 행복하고 안정된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아이들과 매일 생활하면서 갈등을 갖고, 아이들과 또 자기자신과 싸우고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후회하고 반성하며, 좋은 엄마가 되려고 나름대로는 애써왔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려고 한다.
그러나 매일을 함께 생활하며 대하는 아이들에게 항상 좋은 엄마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평소 유태민족의 우수성을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그것이 그들의 선천적인 두뇌가 아니라 가정에서의 교육, 특히 어머니의 가르침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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