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자랑 우리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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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자랑 우리불교
  • 관리자
  • 승인 2009.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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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창립기념 학생글짓기 당선작

 불광사에 다니고 있는 나는 불교를 믿는다는 것은 부처님을 믿고 가르침을 배우고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에 다닌지 거의 1년이 가까와오지만 불교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다만, 부처님을 믿고 따르면 꼭 우리가 바라는 바를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것만은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불교가 널리 전파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와 하며 불자를 늘리려고 전법을 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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