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보시는 이 세상 중생들이 사는 모습]
무량수경에 나오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우리의 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지적하셨는지, 부처님 지혜는 참으로 한량없나 봅니다.
부처님이 지적하신대로 우리는 하잘 것 없는 재물에 명예에 그 귀한 날들을 다 보내도, 어느 날 <간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홀연히 가 버리고 맙니다. 남은 분들에게 회한과 그리움만 남기고...
한 번쯤 우리를 되돌아 보게 하는 가슴 저미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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