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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에 불교적인 방법으로 대화와 화해, 해결을 요청하며 10년을 거리에서 지냈다. ‘거리의 목탁’으로 불린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최호승 | 호수 : 0 | 2022-08-23 14:07
최호승 | 호수 : 0 | 2022-07-15 10:21
송희원 | 호수 : 0 | 2021-10-08 11:17
송희원 | 호수 : 0 | 2021-08-26 10:55
송희원 | 호수 : 0 | 2021-06-02 22:45
송희원 | 호수 : 0 | 2021-03-10 11:39
송희원 | 호수 : 0 | 2021-03-05 18:08
송희원 | 호수 : 0 | 2021-02-23 14:37
송희원 | 호수 : 0 | 2020-11-03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