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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깊은 샘에서 길어올린 삶의 지혜중국 명나라의 고승 운서주굉이 나이 팔순에“죽창(竹窓) 아래서 때때로 느끼고 본 것을 붓 가는 대로 적은”진솔하고 담백한 인생의 지혜 426편
운서 주굉 | 호수 : 0 | 2014-10-27 12:09
석암혜수스님 | 호수 : 0 | 2012-05-25 10:30
진수정원 절요 외 | 호수 : 0 | 2011-02-15 11:00
해주스님 | 호수 : 212 | 2007-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