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법보신문 편집국장의 모친 박순예 여사가 오늘(2월19일) 오전1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빈소는 대전 충남대학병원(대전시 중구 문화로282)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7시, 장지는 충북 보은 선산이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형 법보신문 편집국장의 모친 박순예 여사가 오늘(2월19일) 오전1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빈소는 대전 충남대학병원(대전시 중구 문화로282)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7시, 장지는 충북 보은 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