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 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 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 저작·역자 정가 출간일 분야 책정보 구매사이트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상세소개 책속으로 언론사 서평책소개 위로열반 40년이 지나도 법향 가득한 탄허 스님의 가르침,다시금 우리를 깨우쳐줄 명문장으로 탄생하다!함석헌, 양주동 박사 등 당대 쟁쟁한 학자들이 수강할 만큼 명강의로 유명한 시대의 선각자 탄허 스님의 강설을 열반 40년 만에 문자로 복원한 책이다. 근 40년간 수백 개의 테이프에 채록된 생생한 육성 법 강설 탄허·주석 이승훈 | 호수 : 0 | 2023-06-02 14:01 탄허강설집-신화엄경 합론 탄허강설집-신화엄경 합론 화엄경의 要諦와 津筏에 대해서는 탄허 큰스님의 국역 화엄경의 서문에 이미 갖춰져 있고、또 자세한 국역을 하신 바 있기에 더 이상 군더더기를 붙일 것이 없습니다 。 하지만 큰스님께서는 架上疊架요 註中脚註임을 알면서도 한글세대에 대한 노파심으로 화엄경의 국역을 마치시고 1977년 오대산 월정사에서 특강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 이에 書不盡意의 오묘한 화엄경의 妙諦가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 끝없이 펼쳐진 무진법계에 觀法으로 시작하여 관법으로 끝맺고、 무수한 방편이 백천삼매에 現光하여 月影이 연못에 비치되 흔적이 없고、 星漢이 爭光하되 걸림이 없어 들을 수 없고 잡을 수 없었던 경전에 指月之指와 得魚之筌을 얻게 되었습니다. 탄허택성 | 호수 : 0 | 2008-04-10 07:05 공부는 분명히 내생에 훨씬 뛰어난 것을 만드는 인(因)이 된다 탄허택성 |스님의 속명은 김금택(金金宅)이요, 탄허는 법호이며 법명은 택성(宅成)이다. 1913년 전라북도 김제군에서 독립운동가인 김홍규 선생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4세에 유학의 제 경전을 두루 섭렵, 15세에 기호학파 최익현 계통의 대유(大儒) 이극종(李克鍾) 문하에서 노장사상과 제자백가를 배웠다. 그래도 인생과 우주의 근원적 궁금증을 풀 길 없어 한암 선사와 서신문답을 주고받은 뒤 1934년 오대산 상원사에서 한암 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였다. 이후 한암 선사의 지도를 받으며 3년간 묵언 정진 수행, 15년 동안 오대산 동구 밖을 나오지 않고 수행, 화엄경을 읽다가 대오 각성하였다. 오대산 월정사 조실과 오대산 연수원장으로 스님들을 지도했고, 또 1964년부터 1971년까지 동국대학교 대학선원 원장을 지냈 관리자 | 호수 : 372 | 2007-10-07 00:00 처음처음1끝끝
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 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 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 저작·역자 정가 출간일 분야 책정보 구매사이트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상세소개 책속으로 언론사 서평책소개 위로열반 40년이 지나도 법향 가득한 탄허 스님의 가르침,다시금 우리를 깨우쳐줄 명문장으로 탄생하다!함석헌, 양주동 박사 등 당대 쟁쟁한 학자들이 수강할 만큼 명강의로 유명한 시대의 선각자 탄허 스님의 강설을 열반 40년 만에 문자로 복원한 책이다. 근 40년간 수백 개의 테이프에 채록된 생생한 육성 법 강설 탄허·주석 이승훈 | 호수 : 0 | 2023-06-02 14:01 탄허강설집-신화엄경 합론 탄허강설집-신화엄경 합론 화엄경의 要諦와 津筏에 대해서는 탄허 큰스님의 국역 화엄경의 서문에 이미 갖춰져 있고、또 자세한 국역을 하신 바 있기에 더 이상 군더더기를 붙일 것이 없습니다 。 하지만 큰스님께서는 架上疊架요 註中脚註임을 알면서도 한글세대에 대한 노파심으로 화엄경의 국역을 마치시고 1977년 오대산 월정사에서 특강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 이에 書不盡意의 오묘한 화엄경의 妙諦가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 끝없이 펼쳐진 무진법계에 觀法으로 시작하여 관법으로 끝맺고、 무수한 방편이 백천삼매에 現光하여 月影이 연못에 비치되 흔적이 없고、 星漢이 爭光하되 걸림이 없어 들을 수 없고 잡을 수 없었던 경전에 指月之指와 得魚之筌을 얻게 되었습니다. 탄허택성 | 호수 : 0 | 2008-04-10 07:05 공부는 분명히 내생에 훨씬 뛰어난 것을 만드는 인(因)이 된다 탄허택성 |스님의 속명은 김금택(金金宅)이요, 탄허는 법호이며 법명은 택성(宅成)이다. 1913년 전라북도 김제군에서 독립운동가인 김홍규 선생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4세에 유학의 제 경전을 두루 섭렵, 15세에 기호학파 최익현 계통의 대유(大儒) 이극종(李克鍾) 문하에서 노장사상과 제자백가를 배웠다. 그래도 인생과 우주의 근원적 궁금증을 풀 길 없어 한암 선사와 서신문답을 주고받은 뒤 1934년 오대산 상원사에서 한암 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였다. 이후 한암 선사의 지도를 받으며 3년간 묵언 정진 수행, 15년 동안 오대산 동구 밖을 나오지 않고 수행, 화엄경을 읽다가 대오 각성하였다. 오대산 월정사 조실과 오대산 연수원장으로 스님들을 지도했고, 또 1964년부터 1971년까지 동국대학교 대학선원 원장을 지냈 관리자 | 호수 : 372 | 2007-10-07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