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공당 월주 대종사 추모특집] “세상 향한 자비심 영원히 기억” [태공당 월주 대종사 추모특집] “세상 향한 자비심 영원히 기억” 2015년 8월,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 지부 시찰 때의 일이다. 캄보디아 국경 시찰이라 생각될 정도로 머나먼 여정이었다. 세수 팔순이 넘은 큰스님은 더위와 오랜 이동에도 지친 기색 없이 준공된 학교 교실과 도서관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작은 데서부터 큰 곳까지 지극히 정성을 쏟았다. 학교에 다닐 수 있어 행복하다는 캄보디아 아동의 말에 한없이 기뻐하며, 미래의 동량지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쉼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지구촌 이웃들과 발걸음을 함께하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우리가 나 김지혜(지구촌공생회 홍보팀장) | 호수 : 563 | 2021-09-06 09:00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나요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나요 2020 (사)행복한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나요?”수술실 간호사에서 변호사까지, 국내 대형 병원 간호사에서 해외 간호사까지,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스물일곱 명의 간호사가 들려주는 솔직한 이야기 불광미디어 | 호수 : 0 | 2019-09-11 09:09 마음 밝히는 책들 마음만 먹으면 …된다 心想事成 우승택 지음 어떻게 살아야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까? 현직 증권사 VIP 자산관리 지점장인 우승택(삼성증권 Fn Honors 종로타워 지점장) 씨가 그 해법을 들고 나왔다. 매일 아침 하루도 거름없이 108배와 반야심경 사경을 할 정도로 신심 깊은 저자는 금강경에 매료되어 정독을 되풀이하고 10회가 넘는 사경을 하면서 금강경을 세속의 삶과 연결시켜 보았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금강경의 구도 과정은 바로 리더 양성 과정이었으며, 최근 4년간 자산관리 영업을 하면서 만났던 사업가·재벌·정치인·연예인·스포츠맨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살아온 여정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금강경은 최고의 ‘성공학’, ‘제왕학’ 교재였던 것이다. 금강경은 눈을 밝게 하는 경전이다. 정신 관리자 | 호수 : 346 | 2007-10-05 00:00 처음처음1끝끝
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공당 월주 대종사 추모특집] “세상 향한 자비심 영원히 기억” [태공당 월주 대종사 추모특집] “세상 향한 자비심 영원히 기억” 2015년 8월,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 지부 시찰 때의 일이다. 캄보디아 국경 시찰이라 생각될 정도로 머나먼 여정이었다. 세수 팔순이 넘은 큰스님은 더위와 오랜 이동에도 지친 기색 없이 준공된 학교 교실과 도서관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작은 데서부터 큰 곳까지 지극히 정성을 쏟았다. 학교에 다닐 수 있어 행복하다는 캄보디아 아동의 말에 한없이 기뻐하며, 미래의 동량지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쉼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지구촌 이웃들과 발걸음을 함께하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우리가 나 김지혜(지구촌공생회 홍보팀장) | 호수 : 563 | 2021-09-06 09:00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나요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나요 2020 (사)행복한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나요?”수술실 간호사에서 변호사까지, 국내 대형 병원 간호사에서 해외 간호사까지,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스물일곱 명의 간호사가 들려주는 솔직한 이야기 불광미디어 | 호수 : 0 | 2019-09-11 09:09 마음 밝히는 책들 마음만 먹으면 …된다 心想事成 우승택 지음 어떻게 살아야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까? 현직 증권사 VIP 자산관리 지점장인 우승택(삼성증권 Fn Honors 종로타워 지점장) 씨가 그 해법을 들고 나왔다. 매일 아침 하루도 거름없이 108배와 반야심경 사경을 할 정도로 신심 깊은 저자는 금강경에 매료되어 정독을 되풀이하고 10회가 넘는 사경을 하면서 금강경을 세속의 삶과 연결시켜 보았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금강경의 구도 과정은 바로 리더 양성 과정이었으며, 최근 4년간 자산관리 영업을 하면서 만났던 사업가·재벌·정치인·연예인·스포츠맨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살아온 여정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금강경은 최고의 ‘성공학’, ‘제왕학’ 교재였던 것이다. 금강경은 눈을 밝게 하는 경전이다. 정신 관리자 | 호수 : 346 | 2007-10-05 00:00 처음처음1끝끝